빠르크는 박모과 대표의 엄마-
타고난 요리사이자 행사 많은 대가족 맏며느리인 허정희 여사의 깐깐한 손맛과 정성을 젊은 셰프들이 전수 받아 만든 레시피를 기본으로 요리한 한국 요리들을 주로 선보입니다.
식재료가 풍부한 순천 출신으로서 가족 대대로 먹는 것을 중요시 했던 가풍을 물려받은 허여사는 새로운 음식을 접하고 나면 본인 마음에 들 때 까지 연구를 해서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허여사는 일반 가정주부라고 하기에는 좋은 식재료에 대한 열정이 아주 강해서 해마다 봄이 오면 산으로 들로 가족들 먹일 나물을 캐러 다니고, 좋은 인연으로 거래를 튼 묵호항의 생선가게에서 10년 이상 철마다 제철 해산물을 공수해 올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공을 들여 마련한 재료들로 좋은 음식을 만들면 동네 사람들을 초대해 나눠 먹는 것을 아주 큰 기쁨으로 여기시는 분입니다.
엄마는 지금도 '집에 먹을 것도 없는데...' 말끝을 흐리고선 뚝딱 칠첩반상을 차려 냅니다.
엄마가 거래하던 참기름 가게 등은 모두 빠르크 창업 순간부터 지금까지 든든한 파트너가 돼주고 있습니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허여사의 좋은 마음씨를 본받아 빠르크도 거의 모든 거래처와 창업 순간부터 지금까지 믿음으로 거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고객 여러분께 좀 더 믿음직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습니다.